PG사를 바꿔 볼까 하는 지사장님이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은 요율 두 개를 맞대어 보는 것입니다. 숫자가 작은 쪽이 이기는 단순한 셈이지요. 그런데 배달대행 지사의 통장은 그렇게 단순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요율이 조금 낮은 대신 대금이 사흘 뒤에 닿는 곳과, 요율은 비슷한데 다음 날 닿는 곳이 있다면 어느 쪽이 가벼운지는 지사가 라이더 몫을 언제 내주느냐에 따라 뒤집힙니다.
숫자 하나로는 이 뒤집힘이 드러나지 않아요. 그래서 요율만 맞댄 셈은 절반짜리가 됩니다.
견적서가 저마다 다른 모양인 것도 일을 어렵게 합니다. 어떤 곳은 요율을 맨 위에 크게 적고 입금 날짜는 계약서로 미뤄 두며, 어떤 곳은 해마다 내는 항목을 뒷장에 작게 적어 둡니다. 같은 칸끼리 맞대려 해도 칸 이름부터 달라 손이 멈추지요.
두 장을 그대로 겹쳐 놓고는 읽을 수 없으니 내 종이 한 장에 같은 순서로 옮겨 적는 수고가 먼저 들어가야 합니다. 그 수고가 십 분이면 끝난다는 것을 아시면 덜 망설여지실 거예요.
이 사이트가 타사 조건을 다루는 눈은 한 가지입니다. 요율 옆에 입금 날짜를 붙여 읽자는 것이지요. 서랍 속 견적서를 꺼내 읽는 법 자체는 다른 안내에서도 다루지만, 여기서는 그 종이에서 날짜 칸을 찾아내 요율과 한 줄로 묶는 데 힘을 씁니다.
라이더 몫이 먼저 나가는 지사에는 그 한 줄이 견적서 전체보다 무겁기 때문입니다. 날짜 칸이 아예 없는 견적서라면 그 사실부터가 중요한 정보예요. 배차 사무실 책상 위에 견적서 두 장을 펴 두고 이 페이지를 옆에 띄워 읽으시면, 어느 칸부터 볼지 순서가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나란히 놓을 때는 이 네 줄을 같은 높이에 맞추세요
빈 종이를 세로로 반 접어 왼쪽에 지금 쓰는 곳, 오른쪽에 새로 알아본 곳을 적습니다. 첫 줄은 요율이에요. 결제 방식마다 요율이 다르게 적혀 있다면 지사가 실제로 가장 많이 받는 방식의 숫자를 고릅니다. 둘째 줄은 대금이 닿는 날입니다.
결제한 날부터 며칠 뒤인지, 주말에 긁힌 대금은 무슨 요일인지 두 가지를 적어요. 이 두 줄만 채워도 견적서 두 장이 처음으로 같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셋째 줄은 옮길 때 처음 드는 돈입니다. 가입하면서 내는 돈, 개통하면서 내는 돈, 기기를 놓거나 받는 데 드는 돈이 여기에 들어가요. 넷째 줄은 해마다 또는 달마다 빠지는 항목으로,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요율 밖에서 나가는 돈을 적습니다.
셋째와 넷째 줄이 비어 있는 견적서가 의외로 많으니 비어 있으면 그 업체에 되물어 채워 넣으세요. 빈칸을 그대로 두고 맞대면 채워진 쪽만 무거워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네 줄이 다 찼다면 마지막으로 지사 달력을 옆에 놓습니다. 라이더 몫을 내주는 요일에 표시하고, 왼쪽과 오른쪽 조건에서 대금이 닿는 요일을 각각 다른 색으로 그려 보세요. 요율 줄에서는 왼쪽이 낫고 날짜 줄에서는 오른쪽이 나은 식으로 엇갈린다면, 달력 위에서 어느 쪽이 지사장님 개인 통장을 덜 건드리는지가 답을 줍니다.
종이 위의 숫자가 통장의 요일과 만나는 자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이 종이는 버리지 말고 계약할 때까지 들고 계세요.
타사 견적서에서 빈칸과 작은 글씨를 먼저 찾아보세요
견적서를 읽을 때는 크게 적힌 숫자보다 적히지 않은 것을 먼저 찾는 편이 이롭습니다. 입금 날짜가 없으면 계약서에 있다는 뜻이고, 계약서를 받기 전에는 알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럴 때는 견적 단계에서 날짜를 글로 받아 두세요.
통화로 들은 말은 메모와 함께 날짜를 적어 두시고요. 나중에 계약 문서의 정산 조항과 맞대어 볼 때 이 메모가 거의 하나뿐인 근거가 되어 줍니다. 글로 남은 것만 맞대어 볼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작은 글씨로는 조건이 붙습니다. 일정 기간을 채워야 한다거나, 결제 금액이 어느 선을 넘으면 대금 일부가 뒤로 밀린다거나 하는 내용이 그런 예입니다. 물량이 갑자기 몰리는 날이 잦은 배달대행에서는 이런 줄이 라이더 몫을 내주는 날의 잔액을 흔들 수 있어요.
가장 바빴던 주를 떠올리며 그 주에 이 조건이 어떻게 걸렸을지 따져 보세요. 평소가 아니라 바쁜 주를 놓고 읽어야 조건의 진짜 무게가 느껴집니다. 이런 조건은 물량이 늘어나는 성수기에 처음 드러나는 일이 많아서, 바쁜 달을 떠올리며 한 번 더 읽어 보셔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단서는 동그라미를 쳐 두고 상담 때 하나씩 물어보세요.
읽다가 뜻을 모르겠는 낱말이 나오면 건너뛰지 마세요. 그 견적서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상담에서 같이 읽습니다. 저희가 그 업체의 속사정을 아는 것은 아니니 종이에 적힌 글자를 지사 살림의 말로 옮겨 드리는 데까지가 저희 몫이에요.
빈칸으로 남는 줄은 그 업체에 무엇을 되물어야 하는지 물음으로 적어 드립니다. 물음이 정리되면 다시 받은 답으로 네 줄 종이를 마저 채우시면 됩니다.
베스트페이는 낮다고 단정하지 않고 같은 눈금으로 놓아 드려요
타사 조건을 들고 오신 지사장님께 저희가 먼저 하는 일은 네 줄 종이의 오른쪽 칸을 채우는 것입니다. 지사가 받는 결제의 모습과 규모를 듣고 요율을 견적으로 말씀드리고, 대금 닿는 날은 결제한 날과 그다음 날 가운데 고르시도록 둘 다 적어 드려요.
처음 드는 돈의 줄에는 설치비와 배송비, 개통비와 가입비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 들어갑니다. 해마다 빠지는 줄은 계약으로 정하는 항목이라 견적과 함께 하나씩 설명드립니다. 네 줄이 같은 눈금으로 채워져야 지사장님이 읽으실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놓고 나서 요율 줄을 더 낮출 틈이 있는지 같이 들여다봅니다. 이 사이트가 말하는 최저가 견적이란 이 과정을 가리켜요. 숫자를 미리 내걸어 두는 것이 아니라, 지사의 조건을 다 들은 뒤 맞춰 볼 수 있는 데까지 맞춰 보는 일입니다.
맞춰 본 결과가 지금 쓰시는 곳보다 나은지 아닌지는 종이 위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저희는 그 결과를 꾸미지 않습니다. 어느 줄에서 차이가 나고 어느 줄이 같은지 줄마다 짚어 드려요.
요율과 정산 날짜는 신청서를 살핀 다음 계약 문서에서 굳어집니다. 그래서 견적으로 들으신 숫자는 서명 전에 문서와 한 번 더 맞대어 보셔야 해요. 가입에는 심사가 한 번 들어간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견적 단계에서 들은 내용과 문서가 다르게 적혀 있으면 서명을 멈추고 물으시면 됩니다.
네 줄 종이를 계약하는 날까지 들고 계시라고 말씀드린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견적으로 들은 날짜와 문서의 날짜가 한 글자라도 다르면 서명을 미루고 먼저 물어보세요.
나란히 본 뒤 옮길지 말지는 지사장님이 정하세요
네 줄을 맞대어 보고 나면 결론은 셋 가운데 하나로 나옵니다. 새 조건이 뚜렷이 가볍거나, 지금 조건이 뚜렷이 가볍거나, 줄마다 엇갈려 비슷하거나요. 뚜렷이 가벼운 쪽이 있으면 고민할 것이 없습니다. 엇갈릴 때는 지사에 무엇이 더 급한지를 물어야 해요.
라이더 몫을 내주는 날마다 통장을 메우는 일이 버겁다면 날짜 줄에 무게를 두고, 여유 자금이 넉넉하다면 요율 줄에 무게를 두는 식입니다. 정답은 지사 살림이 정합니다. 셋 중 어디에 해당하든 지사장님이 직접 고르시면 됩니다.
지금 쓰시는 곳에 남기로 하셔도 맞대어 본 수고는 남습니다. 다음 재계약 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알게 되셨고, 지금 조건이 시장에서 어떤 자리에 있는지도 가늠하셨으니까요. 상담을 받았다고 옮겨야 하는 것은 아니며 저희도 그렇게 권하지 않습니다.
네 줄 종이만 챙겨 가셔도 그것으로 충분한 상담이에요. 계약 만료일이 다가올 때 그 종이를 다시 꺼내 보시면 됩니다. 맞대어 적은 종이는 버리지 말고 계약서 묶음에 같이 끼워 두세요. 한 해 뒤 같은 고민이 찾아왔을 때 처음부터 다시 적지 않아도 됩니다.
옮기기로 하셨다면 그다음은 날짜와 순서입니다. 서류가 다 모이면 이르면 그날, 늦어도 이튿날 열리는 흐름이고, 옮기는 순서는 상담에서 같이 정해요. 배달대행 프로그램은 그쪽 API로 연동하고, 결제 링크나 수기 같은 비대면 방식이 열리는지는 상담 · 계약에 따라 달라지니 필요한 것을 먼저 말씀해 주세요.
견적서 사진과 라이더 정산 요일을 010-3970-2769로 보내 주시면 네 줄 종이의 오른쪽 칸부터 채워 드립니다.
견적서 두 장은 이렇게 옮겨 적으세요
지사가 가장 많이 받는 결제 방식의 요율을 첫 줄에 적으세요
평일과 주말로 나눠 대금 닿는 요일을 둘째 줄에 적으세요
옮길 때 한 번 드는 돈을 셋째 줄에 모아 적으세요
해마다 · 달마다 빠지는 항목을 넷째 줄에 적고 빈칸은 되물으세요
배달대행 PG사 수수료 타사 조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타사 견적서가 없어도 조건을 맞대어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통장에 찍히는 날짜와 기억나는 요율만 불러 주셔도 왼쪽 칸을 어림으로 채울 수 있어요.
견적서를 잃어버렸거나 계약한 지 오래돼 찾기 어려운 지사가 적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최근 통장 내역에서 어느 날 긁힌 대금이 며칠 뒤에 들어왔는지 두세 건만 찾아보세요. 요율은 정산 내역서나 관리 화면에 떼인 금액이 나와 있으면 거기서 거꾸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내는 항목은 지난해 통장에서 그 업체 이름으로 빠진 돈이 있었는지 살피면 돼요. 이렇게 모은 어림값으로도 네 줄을 맞대어 보기에는 모자람이 없습니다. 빠진 줄은 상담하면서 같이 찾아봅니다.
요율은 타사가 낮고 입금일은 여기가 빠르면 어떻게 고르나요?
그럴 때는 지사 달력에 두 조건을 그려 놓고 어느 쪽이 개인 통장을 덜 건드리는지로 가릅니다.
요율로 아끼는 돈은 한 달 결제 금액에 비례해 조금씩 쌓이고, 입금이 늦어 치르는 값은 라이더 몫을 내주는 날마다 한꺼번에 닥칩니다. 여유 자금이 넉넉한 지사는 앞쪽을, 정산일마다 통장을 메우느라 애쓰는 지사는 뒤쪽을 무겁게 느끼지요. 그래서 남의 답을 빌려 올 수 없습니다. 상담에서는 두 조건을 달력 위에 겹쳐 그려 드리고 판단은 지사장님께 맡겨요. 요율 줄도 더 낮출 틈이 있는지 같이 들여다보니, 엇갈린 줄이 하나로 모일 수도 있습니다. 두 줄을 놓고 지사 달력을 같이 보면 판단이 한결 쉬워집니다.
타사 견적서를 보여 주면 그보다 낮게 맞춰 주나요?
낮춰 드린다고 미리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눈금으로 놓고 낮출 틈이 있는지 함께 들여다보는 데까지가 저희가 드리는 말이에요.
요율은 지사가 받는 결제의 모습과 규모, 정산 방식을 살핀 뒤 계약으로 정해지는 줄이라 견적서 한 장만 보고 숫자를 내놓을 수는 없습니다. 지사 사정을 들은 다음 맞춰 볼 수 있는 폭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려요. 그 결과가 타사보다 낫다면 옮기실 만하고, 비슷하거나 못하다면 그렇다고 말씀드립니다. 어느 쪽이든 네 줄 종이는 지사장님 손에 남으니 헛걸음은 아니에요. 견적은 무료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견적서 사진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먼저 보내 두셔도 괜찮아요.
견적서에 입금 날짜가 안 적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그 업체에 결제한 날부터 며칠 뒤에 닿는지 글로 적어 달라고 되물으세요. 빈칸인 채로는 맞대어 볼 수 없습니다.
입금 날짜가 견적서에 없다는 것은 계약서에 가서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서명한 뒤에 알게 되면 되돌리기 어려우니 견적 단계에서 받아 두셔야 해요. 평일 결제분과 주말 결제분을 나눠 물으시고, 물량이 몰린 날에도 같은 날짜인지 덧붙여 물으세요. 답은 문자나 메일처럼 글로 남는 길로 받으시길 권합니다. 되물을 말을 고르기 어려우시면 견적서 사진을 보내 주세요. 무엇을 어떻게 물으면 되는지 물음을 같이 적어 드립니다. 받은 날짜는 메모에 적어 두셨다가 계약서와 맞대어 보세요.
해마다 내는 항목은 왜 따로 봐야 하나요?
요율 밖에서 빠지는 돈이라 요율 숫자만 맞대어서는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관리비나 보증보험 같은 항목은 결제 건마다 떼는 돈이 아니라 정해진 때에 한 번씩 나갑니다. 요율이 낮아 보여도 이 줄이 무거우면 한 해를 놓고 본 셈은 달라져요. 그래서 네 줄 종이의 넷째 줄에 따로 적어 두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베스트페이에서도 이 항목들은 0원이 아니라 계약으로 정하는 줄이며, 상담에서 하나씩 설명드리고 문서에 적습니다. 받지 않는 것은 설치비와 배송비, 개통비와 가입비예요. 두 묶음을 섞지 않고 들으셔야 종이가 바르게 채워집니다. 이 줄이 비어 있는 견적서라면 되물어 채워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약 기간이 남았는데 지금 맞대어 봐도 되나요?
됩니다. 지금 계약에 남은 기간과 조건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 먼저 읽어 보시고 견적은 미리 받아 두세요.
남은 기간 안에 옮길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는 지금 쓰시는 곳의 계약서에 적혀 있습니다. 그 줄은 저희가 대신 답할 수 없으니 문서를 직접 읽으시거나 그 업체에 물으셔야 해요. 다만 조건을 맞대어 보는 일은 언제 하셔도 손해가 없습니다. 미리 네 줄을 채워 두면 만료일이 다가왔을 때 서두르지 않고 고를 수 있으니까요. 상담에서 만료일을 알려 주시면 그 날짜를 놓고 언제쯤 다시 이야기하면 좋을지 같이 가늠합니다. 남은 기간이 길다면 그 사이에 견적만 미리 받아 두셔도 괜찮습니다.
네 줄을 맞대는 상담은 얼마나 걸리나요?
지사 사정을 듣는 데 필요한 만큼이며 견적서 사진과 정산 요일이 손에 있으면 한결 짧아집니다.
통화가 길어지는 까닭은 대개 날짜를 찾느라 그렇습니다. 지금 대금이 닿는 요일을 미리 통장에서 찾아 두시고, 라이더 몫을 내주는 요일과 가장 바쁜 요일을 적어 두시면 이야기가 곧장 본론으로 들어가요. 배차로 바쁘시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사진과 요일만 보내 두시고 한가한 때에 통화하셔도 됩니다. 상담은 무료이고, 듣고 난 뒤 결정은 얼마든지 미루셔도 괜찮아요. 연락처는 010-3970-2769 하나입니다. 바쁜 시간대를 알려 주시면 그 시간을 피해 이야기를 이어 가요. 사진 몇 장만 먼저 보내 두셔도 됩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